가브리엘 리프만
프랑스의 물리학자
가브리엘 리프만(Gabriel Lippmann 1845년 8월 16일 - 1921년 7월 13일)은 프랑스의 물리학자이다. 빛의 간섭현상을 이용한 컬러사진 감광판을 발명한 공로로 1908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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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리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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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 리프만 | |
| 출생 | 1845년 8월 16일 룩셈부르크, Bonnevo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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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921년 7월 13일 대서양 (SS 프랑스 호) |
| 국적 | 프랑스 |
| 주요 업적 | 컬러사진술, 감광판 |
| 수상 | 노벨 물리학상 (1908) |
| 분야 | 물리학 |
| 소속 | 파리 대학교 |
| 박사 교수 | 헤르만 폰 헬림홀츠 구스타프 키르히호프 |
| 박사 학생 | 마리 퀴리 피에르 퀴리 폴 랑주뱅 |
외부 링크 편집
- Nobel Foundation 노벨 재단
- “가브리엘 리프만”. 《수학 계보 프로젝트》 (영어). 미국 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