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수출국 포럼

가스수출국포럼(GECF, Gas Exporting Countries Forum, 문화어: 가스수출국포룸)은 2008년 12월 23일에 정식기구가 된 단체이다.[1] OPEC과 성격이 유사하며, 러시아, 이란 등 12개 국가가 가입되어 있다. 본부는 카타르도하에 위치해 있다. 천연가스 가격의 폭등을 막기 위한 것이 목적이지만, 일부에선 러시아가 천연가스 통제를 위해 결성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스 수출국 포럼
본사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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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수출국 포럼 가입국

옵서버 국가 편집

브루나이, 적도기니는 이 기구에 옵서버로 활동하고 있다.

각주 편집

  1. 임영주 (2008년 12월 24일). '천연가스 OPEC' 떴다…수출 16개국 공식기구 출범”. 경향신문. 2008년 12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