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종
갑상샘의 확장으로 목 부위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
(갑상샘종에서 넘어옴)
갑상선종(甲狀腺腫, goitre, struma)은 정상 기능하지 않는 갑상샘의 확장으로 말미암아 목이나 후두 부위가 부풀어 오른 증상이다.
 Goit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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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샘의 분산된 과형성 | |
| 진료과 | 내분비학, 핵의학  |
전 세계적으로 갑상선종의 90.54% 이상이 요오드 결핍에서 비롯한다.[1]
크기 편집
- 클래스 I: 눈으로 보이지 않으며 손으로 만져볼 때에만 발견된다.
- 클래스 II: 손으로 만져서 느낄 수 있으며 눈에 쉽게 보인다.
- 클래스 III: 크기가 매우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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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절성갑상샘종 (클래스 II) -
클래스 III
각주 편집
- ↑ R. Hörmann: Schilddrüsenkrankheiten. ABW-Wissenschaftsverlag, 4. Auflage 2005, Seite 15–37. ISBN 3-936072-27-2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National Health Service, UK[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영어) Network for Sustained Elimination of Iodine Deficiency
- (영어) Network for Sustained Elimination of Iodine Deficiency—alternate site at Emory University's School of Public Health
- (영어) A case Archived 2011년 11월 7일 - 웨이백 머신 and photograph of a huge goitre from Photobucket.com and Doctorkhodadoust.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