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쿠페타우 환초

누쿠페타우 환초(Nukufetau)는 투발루의 환초로, 면적은 3.1km2, 인구는 586명(2002년 기준)이다. 미국은 1800년대부터 구아노 제도법을 근거로 이 섬의 영유권을 주장했지만 1979년에 우호 조약을 체결했고 이 조약은 1983년에 발효된다. 크게 33개 섬으로 나뉜다.

누쿠페타우 환초 위성사진
누쿠페타우 환초에 거주하던 남성을 묘사한 그림(1831년 작품)

이 중에서 가장 큰 섬은 모툴랄로섬이며 사바베섬에는 마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