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唐只)란 길게 땋은 머리 끝에 드리는 장식용 끈을 말한다.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사용되었다. 쓰임에 따라 쪽댕기·제비부리댕기·큰댕기·앞댕기·어린이용댕기가 있다.

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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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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