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바우 카이미

도리바우 카이미(Dorival Caymmi, 1914년 4월 30일 ~ 2008년 8월 16일)는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아리 바호주와 함께 브라질을 대표하는 작곡가, 가수이다.

도리바우 카이미
기본 정보
출생	1914년 4월 30일(1914-04-30) 브라질 바이아주
사망	2008년 8월 16일(2008-08-16)
성별	남성
직업	가수, 작곡가
장르	보사노바,
활동 시기	1935-2008
악기	기타
웹사이트	도리바우 카이미 홈페이지

생애

브라질 동북부의 바이아(살바도르)시 Salvador에서 가까운 어촌 마라칸가랴에서 태어나 온갖 직업을 전전하면서 방랑 생활을 했다. 24세 때 리우에서 대 스타 카르멘 미란다가 그의 노래를 들을 기회가 있어 그 가운데의 1곡을 미란다가 녹음해 인기를 얻음으로써 작곡가로 인정받았다.

작품

그의 작품들은 삼바, 보사노바에서 민요 풍의 곡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이 있다 , 특히 자작곡으로 직접 부른 "바다의 노래"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표곡

• A jangada voltou só
• Adeus da Esposa
• Afoxé
• Cala boca, menino
• Canção da partida
• Das Rosas
• Dois de fevereiro
• Dora (original)
• Doralice
• É doce morrer no mar
• Eu Não Tenho Onde Morar
• Festa de Rua
• Horas
• João Valentão
• Maracangalha
• Marina
• Milagre
• Modinha pra Gabriela
• Morena do mar
• Nem Eu
• O Bem do Mar
• O Mar
• O que é que a baiana tem?
• Peguei um Ita no Norte
• Requebre que Eu Dou um Doce
• Rosa Morena
• Sábado em Copacabana
• Samba da Minha Terra
• São Salvador
• Saudade da Bahia
• Saudade de Itapoã
• Severo do Pão
• Só Louco
• Sodade Matadera
• Suíte do Pescador
• Vatapá
• Velho Pescador
• Velório
• Vida de Negro
• Você já foi a Bahia?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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