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유럽 점령기

나치 독일군이 점령한 유럽 국가들

독일 강점기 혹은 나치 제국1938년1945년 사이에 나치 독일이 일부 유럽 국가를 군사력을 동원해 괴뢰 정권 등의 형태를 포함한 여러 방법으로 점령한 시기를 말한다.[1] 독일 국방군이 장악한 최대 영토는 다음과 같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유럽 최대 점령 지역(검은색/회색)

일부 국가들은 영국이나 소비에트 연방연합국으로 참전했고, 그 후에 항복을 강요받고 진압당한 후에 정복당했다. 정복 당한 이후에, 정부가 망명을 하기도 하였고, 그 망명정부는 그 시민들로 이루어졌다. 나치에 정복된 다른 연합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중립을 표명하기도 하였다. 일부 점령 국가들은 추축국의 이전 가입국이기도 하였고, 그들은 전쟁의 끝에 나치 독일에 점령된 것이었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Encyclopædia Britannica, German occupied Europe. World War II. Retrieved 1 September 2015 from the Internet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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