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매》(Die bleierne Zeit, The German Sisters)는 독일(구 서독)에서 제작된 마가레테 폰 트로타 감독의 1981년 드라마 영화이다. 바바라 수코바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에버하르트 융커스도르프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독일 자매
Die bleierne Zeit, The German Sisters
감독마가레테 폰 트로타
각본마가레테 폰 트로타
제작에버하르트 융커스도르프
출연바바라 수코바, 유타 람페
촬영프란즈 라스
편집다그마르 히르츠
음악니콜라스 에코노무
국가독일(구 서독)

개요 편집

독일 자매는 독일 적군파의 리더였던 구드룬 엔슬린과 그 자매의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나치 독일의 과거사, 가부장적 질서와 양육,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연대 등의 테마를 담고 있다. 1981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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