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스 폰 트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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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스 폰 트리어(덴마크어: Lars von Trier 라르스 본 트리르[*], 1956년 4월 30일~)는 덴마크의 영화 감독이다. 1980년대부터 덴마크의 대표적인 영화 감독으로 평가 받으며 도그마 95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감독으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영화의 선정성과 이로 인한 출연 배우 학대, 나치즘 옹호 등의 많은 문제를 남겨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 라르스 폰 트리어 Lars von Tri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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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2014년 베를린 영화제 당시의 폰 트리어 | |
| 본명 | 라르스 트리르 Lars Trier |
| 출생 | 1956년 4월 30일(67세) 덴마크 륑뷔토르베크 |
| 국적 | 덴마크 |
| 직업 |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
| 활동 기간 | 1967년~ |
| 자녀 | 4 |
생애 편집
1956년 4월 30일 덴마크 륑뷔토르베크에 위치한 마을인 콩엔스륑뷔에서 태어났다. 코펜하겐 대학교에 진학하여 영화를 전공했으나 중퇴했다. 이후 덴마크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하였으나, 나중에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었다'고 회상하였다.[1] 최초의 장편 영화는 1984년에 만든 《범죄의 요소》로, 이 영화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1]
작품 편집
사건 편집
2011년 칸 영화제 당시의 폰 트리어는 인터뷰에서 나치 옹호 발언을 하여 상당한 논란을 불러 일으킨 사례가 있다.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라르스 폰 트리어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라르스 폰 트리어 - 페이스북
- (영어) 라르스 폰 트리어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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