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독일어: Robert Ritter von Greim 1892년 6월 22일 ~ 1945년 5월 24일) 은 독일의 원수, 비행기 조종사, 군 장교이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마지막 사령관이다. 패전 후에 사이안화 칼륨을 먹고 자살하였다.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 Robert Ritter von Greim | |
1940년의 폰 그라임. | |
출생지 | 독일 제국 바이에른 왕국 바이로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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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연합국 군정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복무기간 | 1911년–1945년 |
최종계급 | 항공야전원수(Generalfeldmarschall der Flieger) |
지휘 | 공군최고지휘관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
서훈 |
외부 링크 편집
- http://www.theaerodrome.com/aces/germany/greim.php Accessed 2 September 2008.
- http://www.theaerodrome.com/forum/people/36775-greims-tank-victory.html Accessed 2 September 2008.
- http://www.overthefront.com/issues/17_3.html Accessed 2 September 2008.
전임 (신설) |
제1대 전투기총감 1935년 8월 1일 – 1936년 4월 20일 |
후임 소장 브루노 뢰어처 |
전임 제국원수 헤르만 괴링 |
제2대 공군최고지휘관 1945년 4월 29일 ~ 1945년 5월 8일 |
후임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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