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네부르크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에 있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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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네부르크(독일어: Lüneburg, 정식명칭 Hansestadt Lüneburg)는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에 있는 도시이다. 인구 72,983명(2010년)[1]
함부르크 동남쪽 40km, 엘베강의 지류인 일메나우 강 연안에 위치한다. 10세기의 기록에 언급되어 있으며, 중세 시대 때 한자 동맹 도시로 발전하였다. 18세기에 하노버에 합병되었고, 1866년 프로이센의 하노버 주에 속했고, 제2차 세계대전 후 니더작센 주의 도시가 되었다. 시청사·성당·성곽 등의 옛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한자 시대의 항구도 남아 있다. 1946년 대학교가 설립되었다. 남쪽에는 이 도시의 이름을 딴 황무지인 뤼네부르거하이데가 있다.
인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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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조사 결과
각주 편집
- ↑ (독일어) www1.nls.niedersachsen.de/statistik/html/parametereingabe.asp?DT=K1000014&CM=Bev%F6lkerungsfortschreibung Archived 2016년 2월 6일 - 웨이백 머신 Landesbetrieb für Statistik und Kommunikationstechnologie Niedersach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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