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의 공위 계승 순위

2014년 현재 모나코의 대공은 알베르 2세이다. 모나코 법상 아들이 우선시 되므로 자크 오노레 레니에가 공위 계승 순위 1위다.

2002년 모나코의 헌법 개정으로 새 군주가 즉위하면 선왕의 형제자매와 그의 자녀들은 계승권을 상실하게 된다. 예를 들어 알베르 2세가 즉위한 후 레니에 3세의 누나인 마시 남작부인 앙투아네트와 그녀의 자녀들은 계승권을 상실했다.

공위 계승 순위

1. 모나코 공세자 자크 (2014년) 알베르 2세의 쌍둥이 아들.
2. 모나코 공녀 가브리엘라 (2014년) 알베르 2세의 쌍둥이 딸.
3. 모나코 공녀 카롤린 (1957년), 레니에 3세의 딸.
4. 안드레아 카시라기 (1984년), 모나코 공녀 카롤린의 아들.
5. 알렉산드레 "사샤" 카시라기 (2013년), 안드레아 카시라기의 아들.
6. 막시밀리안 카시라기 (2018년), 안드레아 카시라기의 아들.
7. 인디아 카시라기 (2015년), 안드레아 카시라기의 딸
8. 샤를로트 카시라기 (1986년), 모나코 공녀 카롤린의 딸.
9. 발티자르 라삼 (2018년), 샤를로트 카시라기의 아들.
10. 피에르 카시라기 (1987년), 모나코 공녀 카롤린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