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트 크라이나

바나트 크라이나(Banat Krajina)는 예전에 합스부르크 왕조가 설치한 군사 국경(크라이나)이었다. 지금은 세르비아루마니아로 갈라졌다.

지리 편집

바나트 크라이나는 세르비아인, 독일인루마니아인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Military Frontier의 이 지역은 남쪽은 세르비아 공국, 북쪽은 세르비아-타미슈바나트 주, 동쪽은 트란실바니아왈라키아, 서쪽은 슬라보니아 크라이나에 접했다. 바나트 크라이나에 바치카지역의 남동부와 샤이카슈카로 알려져 있는 지역도 포함되었다.

장소 편집

바나트 크라이나의 일부 중요한 도시와 장소는 판체보, 벨라츠르크바, 티텔, 자발리, 알리부나르, 코빈, 카란세베슈 등이 있다.

역사 편집

테메스와르의 바나트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왕가의 이 크라이나는 1718년에 설치되었다. 1751년마리아 테레지아는 이 지역의 북부를 시민이 관리하도록 하였다. 남부 지역은 1871년 소멸할 때까지 군사적 기지로 사용되었다.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