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업》은 2006년 9월 28일부터 2014년 10월 29일까지 방송되었던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불만제로 UP
장르 시사교양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MBC TV
방송 기간 2006년 9월 28일 ~ 2014년 10월 29일
방송 시간 역대 방송시간 참조
방송 횟수 360부작
제작사 디지컴코리아 M&M[1]
진행자 역대 진행자 참조
언어 한국어
음성 2채널 돌비 디지털
자막 폐쇄 자막 방송
HD 방송 여부 HD 제작 · 방송
외부 링크  MBC TV 불만제로 업 홈페이지

비고:
MY MBC에서 시청할 수 없음.
(수도권 방송 지방에서는 시청불가) 인터넷시청과 VOD 미제공[2]

기획 의도 편집

21세기 소비자들을 위한 권리 대장전이라는 표어를 걸고 방송하는 소비자 불만을 해결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방송 시간 편집

방송 채널 방송 기간 방송 시간
MBC TV 2006년 9월 28일 ~ 2009년 4월 23일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50분
2009년 4월 29일 ~ 2012년 4월 18일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50분
2012년 10월 11일 ~ 2012년 11월 1일 매주 목요일 밤 11시
2012년 11월 8일 ~ 2013년 3월 14일 매주 목요일 밤 8시 50분
2013년 3월 20일 ~ 2014년 10월 29일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20분

진행자 편집

변천사 편집

2006년불만제로라는 이름으로 방송하기 시작하였으나 2012년 MBC 파업 여파로 인해 2012년 4월 18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장기 결방에 들어갔다. 그 뒤 10월 11일에 불만제로는 남희석이성배가 새로운 컨셉으로 다시 6개월만에 방송을 하게 되었으며, 그리고 불만제로 시즌 2격인 불만제로 UP이란 이름으로 바꾸어 방송하였다.

불만제로 UP은 연예인 자문단과 법률단을 새롭게 신설하였으며, 새로운 코너들을 추가해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2013년 3월 14일 방송을 끝으로 불만제로는 스튜디오 녹화에서 야외촬영으로 형식이 바뀌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남희석, 이성배, 사유리 등도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되었으며, 2014년 10월 29일 방송을 끝으로 잠정 폐지되었다.

역대 코너 편집

  • 제로맨이 간다 - 서인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잠입취재, 몰래카메라, 감시카메라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현장으로 직접 카메라가 뛰어든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 실험 카메라 - "생활 밀착형 고발코너"라는 컨셉이 있으며, 실험과 검증을 통해 정확한 정보, 안전한 대안을 제시한다.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과 어이없는 이물질 등 기가 막힌 생활속 불편을 소비자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본다는 컨셉이 있으며, 불만 호소 후 기업들의 대응 태도까지 방송하고 문제점의 변화와 개선을 유도한다.
  • 고소한 실험- 고민많은 소비자 실험의 준말로 방송인 사유리가 기상천외한 실험을 통해 소비자의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이다.
  • 불만의 재구성- 알쏭달쏭한 소비자 문제를 재연을 통해 풀어보는 코너로 법률 자문단의 알찬 조언으로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시간이다.

에피소드 목록 편집

출연자 교체 사건 편집

과거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였던 정선희는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미국산 소고기 촛불 시위자에 대한 부정적 발언으로 청취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2008년 6월 6일 불만제로 웹사이트의 시청자 의견 공지사항란에 정선희가 하차되고 2008년 7월 3일부터 김원희를 영입하였다.[3]

2009년 1월 15일김원희가 하차하고 서현진 아나운서가 진행했다가 미국 유학으로 인해 문지애 아나운서가 진행하였다.

결방 사유 및 편성 변경 편집

일부지역 자체방송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KBS로부터 포맷을 역수입 (2011년 5월 20일 포맷인수)
  2. 2011년 5월이전은 유료로 제공 그이후는 미리보기만 가능.
  3. 촛볼집회 발언 정선희 "프로그램 당분간 하차, 자숙한다" 《노컷뉴스》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