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니 자매(영어: Ladan and Laleh Bijani, 라단 비자니, 라엘 비자니, 1974년 1월 17일, 이란 파르스주 피루자바드 ~ 2003년 7월 8일)는 이란 출신의 샴 쌍둥이이다. 싱가폴 래플스 병원에서 분리 수술을 받은 뒤 과다출혈로 사망했다.[1]

각주 및 참고자료 편집

  1. 이종국 (2003년 7월 8일). “샴쌍둥이 자매 수술 뒤 모두 숨져”. YTN. 2011년 10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