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로 출발하라

시리아로 출발하라(프랑스어: Partant pour la Syrie 빠흐땅 뿌흐 라 시히에[*])는 1852년부터 1870년까지 사용된 프랑스의 국가로, 알렉상드르 드 라보르데가 작사하였다. 작곡은 루이 프랑수아 필립 드루에가 하였다.

프랑스의 국기
프랑스의 국기
프랑스국가 목록
1. 프랑스 왕국 시대
국가 : 〈앙리 4세 만세〉(1590-1789)
왕실 국가 : 〈하느님, 왕을 지켜 주소서〉(-1789)
2. 프랑스 제1공화국 시대
라 마르세예즈〉(1795-1799)
3. 프랑스 제1제국 시대
출발의 노래〉(1799-1815)
4. 왕정복고 시대
국가 : 〈프랑스 왕자들이 파리로 돌아오다〉(1815-1830)
왕실 국가 : 〈왕가의 품만큼 좋은 곳은 없다네〉(1815-1830)
5. 루이 필리프 시대
파리의 노래〉(1830~1848)
6. 프랑스 제2공화국 시대
지롱드당의 노래〉(1848-1852)
7. 프랑스 제2제국 시대
시리아로 출발하라〉(1852-1870)
8. 프랑스 공화국
라 마르세예즈〉(1870~현재)

후에는 마르세유 행진곡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한참 후 독일의 침공으로 원수들이여, 그대는 여기에 있다네!를 사용하였다.

가사 편집

1절
Partant pour la Syrie
Le jeune et beau Dunois
Venait prier Marie
De bénir ses exploits.
Faites, Reine Immortelle,
Lui dit-il en partant,
Que j'aime la plus belle
Et sois le plus vaillant
Que j'aime la plus belle
Et sois le plus vaillant
2절
Il écrit sur la pierre
Le serment de l'honneur
Et va suivre à la guerre
Le comte, son seigneur.
Au noble voeu fidèle,
Il dit en combattant:
Amour à la plus belle
Honneur au plus vaillant
Amour à la plus belle
Honneur au plus vaillant
3절
On te doit la victoire
Vraiment! dit le Seigneur,
Puisque tu fais ma gloire
Je ferai ton bonheur !
De ma fille Isabelle,
Sois l'époux à l'instant,
Car elle est la plus belle
Et toi le plus vaillant
Car elle est la plus belle
Et toi le plus vaillant
4절
A l'autel de Marie,
Ils contractent tous deux
Cette union chérie
Qui seule rend heureux.
Chacun dans la chapelle
Disait en les voyant:
Amour à la plus belle
Honneur au plus vaillant
Amour à la plus belle
Honneur au plus vaillant.

해석 편집

1절
시리아로 떠나며
젊고 아름다운 뒤누아는
성모 마리아께 기도하였네,
그의 위업이 축복받도록,
이루게 하소서, 영원한 여왕이시여
그는 떠나며 말하였네,
나는 가장 아름다운 이를 사랑하였고
가장 용감하였노라고
나는 가장 아름다운 이를 사랑하였고
가장 용감하였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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