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神經學, 영어: neurology)는 뇌나 신경계를 취급하는 내과학의 한 분야이다. 신경내과학이라고도 부른다. 내과학정신의학의 양면으로부터 발전해, 동영역을 외과 분야에서는 신경외과로 취급해, 소아의 뇌, 신경, 줄기 질환간질이나 발달 장애소아 신경과에서 취급한다.

뉴런

역사 편집

'신경과'은 'Neurology(뇌신경 등 장기로서의 신경과)'의 일본어 번역이다. 1902년에 '(구) 일본신경과회(Japanese Society of Neurology)'가 미우라 긴노스케쿠레 쇼조에 의해 창설되어 독일 의학의 영향을 받는 내과의나 정신과 의사들이 대부분 모집해, 1935년에 '일본신경정신학회 (Japanese Society of Psychiatry and Neurology)'에 개칭된다. 1960년에 '(신) 일본신경과회 (Japanese Society of Neurology)'가 내과계 의사를 중심으로 설립되어 분리 독립하는 것도, 일본 신경정신학회의 명칭에 신경'및 'Neurology이 남아, 본방에서는 'Neurology (신경과)'를 씌우는 '정신병원'[1]과 '신경 내과'의 2개의 진료과가 있다. 현재는 '정신과'와'신경 내과' 취급 영역은 나뉘고 있어 '신경과'은 주로 '신경 내과'로 취급한다.

증후 편집

뇌혈관장해 편집

치매성질환 편집

변성질환 편집

신경 변성 질환이라고도 한다.

탈골수성질환 편집

운동 뉴런 질환 편집

말초신경장해 편집

감염성질환 편집

줄기질환 편집

신경·줄기접합부질환 편집

기능성질환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신경과'라고 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