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의 국기

국기

아제르바이잔의 국기(아제르바이잔어: Azərbaycan Bayrağı 아제르바이잔 바이라그)는 연한 청록(또는 파랑), 빨강, 녹색에 국기 중앙에 초승달과 팔각별을 넣은 가로형 삼색기이다. 비율은 1:2이다.

아제르바이잔의 국기
용도 국기, 상선기
비율 1:2
채택일 1918년 11월 9일
요소 연한 파랑, 빨강, 녹색의 가로 삼색기. 빨간색 줄무늬 가운데에 흰색 초승달과 팔각별이 있다.
설계자 엘리 베이 휘세인자데(Əli bəy Hüseynzadə)
아제르바이잔의 해군기

색상 편집

색상 파랑 빨강 초록 하양
RGB 0–181–226
(#00B5E2)
239–51–64
(#EF3340)
80–158–47
(#509E2F)
255–255–255
(#FFFFFF)

상징 편집

별은 터키인이 분류한 8개의 터키 민족을, 파랑은 터키 민족의 고유 색깔을, 초록은 이슬람교를, 빨강은 현대화와 진보를 나타낸다.

역사 편집

1918년 아제르바이잔 민주 공화국 시대에 처음 제정되었다. 그러나 이전부터 행해져 온 소련의 지배가 다시 시작하게 됨에 따라 폐지되었고, 소련이 해체될 때까지 사용하지 못하였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개막식, 폐막식에서 선수단 입장 때 독립국가연합 자격으로 참가하면서 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