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미리 지각하는 초감각적인 지각

예지(豫知)는 이론적으로는 내다볼 수 없다고 생각되는 앞날의 일을 미리 지각하는 초감각적인 지각을 가리킨다. 예견(豫見)이라고도 하며 이에 대한 능력을 예지력(豫知力)으로 부른다.

그러나 예지 능력은 증명된 적이 없으며, 예지처럼 보이는 사례들은 대부분 큰 수의 법칙으로 설명될 수 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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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