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 아키라

요시자와 아키라(吉澤章, 1911년 3월 14일 ~ 2005년 3월 14일)는 일본종이접기 전문가이다. 수 많은 종이접기를 개발하여 전 세계에 종이접기를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1989년에 만들어진 자신의 추정에 따르면, 그는 50,000개 이상의 모델을 만들었고, 그 중 단지 수백 개의 디자인만이 그의 18권의 책에서 다이어그램으로 제시되었다. 요시자와는 경력 전반에 걸쳐 일본의 국제 문화 대사로 활동했다. 1983년 히로히토 천황은 그에게 일본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욱일훈장 5급을 수여했다.[1]

요시자와 아키라

각주 편집

  1. “Akira Yoshizawa – Origami artist of stunning originality who became an ambassador for Japanese culture and his art”. 《The Times》. 2005년 3월 30일. 2011년 5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4월 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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