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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의 홈구장 목동야구장

넥센 히어로즈의 트레이드 파동대한민국 프로 야구에 참가하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가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주전 선수들을 이적시킨 사건들이다.

2008년부터 대한민국 프로 야구에 참가한 팀인 히어로즈2007년 재정난을 겪었던 전신 현대 유니콘스와 마찬가지로 스폰서 문제 이후 자금난에 시달렸다. 2008년 2월부터 우리담배가 스폰서를 맡았지만 여러 문제로 계약을 해지했고, 2010년 넥센 타이어가 메인스폰서를 맡아 넥센 히어로즈로 팀명을 변경하면서 점차 안정화되어갔다. 그전에 첫 해부터 현금을 기본으로 하는 대형 트레이드를 여러 차례 시도하였다. 2010년 시즌까지 장원삼, 이택근, 이현승을 현금 트레이드 시켰고, 넥센 타이어가 스폰서를 맡은 이후에도 마일영을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시켰다. 이 트레이드들로 받은 현금은 58억원에 이른다. 황재균, 고원준, 송신영 등은 맞트레이드 형식으로 이적했으나 선수의 수준 차이에 의해 현금 트레이드로 의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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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7일 (목) 18:03에 마지막으로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