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규덕
대한민국의 프로 레슬러 (1932–2020)
천규덕(千圭德, 1932년 ~ 2020년 6월 2일)은 대한민국의 프로 레슬러 씨름 선수이다. 천규덕은 싸움을 매우 잘했는데 박정희 정부 당시 그 뛰어난 싸움 실력을 인정받아 프로레슬러로 데뷔했다.
| 천규덕 千圭德 | |
|---|---|
| 출생 | 1932년 월 일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부산 |
| 사망 | 2020년 6월 2일(88세)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서구 나은병원 |
| 신장 | 180 cm |
| 체중 | 110 kg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프로레슬러 씨름 선수 |
| 자녀 | 슬하 2남 아래 참고 |
| 활동기간 | 1955년 ~ 1985년 |
| 데뷔일 | 1961년 |
| 은퇴일 | 1985년 |
| 트레이너 | 역도산 |
경력 편집
주요 이력 편집
- 1955년 씨름 선수 첫 입문.
- 1961년 씨름 선수 은퇴 이후 프로레슬러 전향.
- 1985년 프로레슬러 은퇴.
- 2002년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 원로고문
- 2006년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명예고문
- 2009년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자문위원
수상 경력 편집
- 1963년 한국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1]
- 1965년 한국 태그팀 챔피언
가족 관계 편집
- 장남: 천호진(1960년 9월 9일 ~ )
- 차남: 천수진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가 나 다 “KBS TV자서전 '프로레슬링의 전설 천규덕'”. 《연합뉴스》. 2012년 3월 10일. 2023년 6월 8일에 확인함.
- ↑ “Korean Tag Team Title”. Wrestling-Titles.com. 2023년 5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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