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러빈(영어: Ken Levine, 1966년 9월 1일 ~ )은 2K 보스턴/2K 오스트레일리아로 명칭이 바뀌기 전 이래셔널 게임즈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이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1995년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그는 많은 게임 작업에 참여했는데, 그 게임으로는 씨프: 더 다크 프로젝트, 시스템 쇼크 2, 트라이브스 벤전스, 프리덤 포스와 속편 프리덤 포스 대 제3제국, 스와트 4, 그리고 바이오쇼크가 있다. 많은 루머들과는 다르게 그는 바이오쇼크 2의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다. 현재 그는 다른 이름없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1]

그가 참여하고 있던 프로젝트들은 '이카루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던 것들이었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전작 이상이라는 평가와 찬사를 받았다.

출처 및 각주 편집

  1. “Q&A: Ken Levine talks BioShock, reminisces about X-Com”. GameSpot. 2009년 3월 20일. 2009년 4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