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P90은, 파브리크 나시오날 드 에르스탈에서 개발한 기관단총이자 개인 방어 화기이다. 1990년대부터 실제 쓰이기 시작했다. P90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5.7 x 28 mm탄을 사용하며, 불펍 형식이다. 독특한 50발 들이 탄창과 급탄 방식을 사용한다. 탄창의 탄약총열과 90도 각도를 이루고 있다가 급탄 시 회전하면서 총열과 일직선이 되어 장전된다.

FN P90

종류 PDW
국가 벨기에의 기 벨기에
역사
사용년도 1994년 ~
사용국가 미국의 기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의 기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의 기 캐나다, 프랑스의 기 프랑스, 페루의 기 페루,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개발년도 1980년대
생산 파브리크 나시오날 드 에르스탈
생산년도 1990년대
파생형 P90 TR, P90 L, PS90
제원
중량 2.5kg (탄창 없이), 3kg (탄창 포함)
길이 500 mm
총열길이 263 mm

탄약 5.7x28mm
구경 5.7x28mm
장전방식 50발 들이 전용 탄창
연사속도 분당 900 발
총구속도 715 m/s
유효사거리 200 m

대중 문화 편집

  • 평가
    • 뛰어난 화력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총기[출처 필요]라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다수의 대중매체에서 접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총은 미래적인 디자인 때문에 미래 무기라고 하기도 한다.[출처 필요] 현재는 여러 대테러 부대와 SWAT(경찰특공대)들이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MP5 기관단총과 라이벌 관계로 둘다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출처 필요]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