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목장》은 SBS에서 1997년 3월 3일부터 1997년 5월 8일까지 방영한 일일시트콤으로, OK목장의 4자매를 중심으로 한 시트콤인데 SBS가 뉴스 시간대를 8시에서 9시로 변경하면서 8시에 방송(월~목 4회)됐으며 권해효 조형기 백일섭 등 중견배우들이 지나치게 과장된 제스처와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아[1]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OK목장
장르 시트콤,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SBS
방송 기간 1997년 3월 3일 ~ 1997년 5월 21일
방송 분량 25분
제작 아세아네트워크
연출 주병대
극본 신동익
출연자 김원희 외
음성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전편 아빠는 시장님
후편 미스 & 미스터
외부 링크  <OK목장> 공식 홈페이지
외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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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편집

결방 편집

참고 사항 편집

  • 이덕화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95년 1월 "PD 수뢰 사건" 당시 "청와대 투서"를 내어 문제를 확대시켰다는 이유로 사건의 피해자를 자처해 온 PD협회와 껄끄러운 사이가 되자 무산된 바 있었다.[2]
  • 방영 전의 캐스팅 문제도 있었으나[3] 억지웃음[4] 등으로 비난을 샀고 결국 방영한지 2개월만에 급히 조기종영되었다. 이로 인해 후속작인 미스 & 미스터를 조기제작해야 했으며, 미스 & 미스터 역시 6개월도 못채운채 조기종영되었다. 잇따른 시트콤의 참패를 겪은 SBS는 순풍산부인과를 방영하는 1998년 3월까지 시트콤을 편성하지 않았다.

각주 편집

  1. 김재순 (1997년 4월 26일). “MBC·SBS 일일시트콤“문제투성이”/「기독교윤리…」 모니터결과”. 서울신문. 2023년 9월 19일에 확인함. 
  2. 김갑식 (1997년 5월 28일). “돌아오는 이덕화 다시한번 "부탁해요~". 동아일보. 2015년 8월 27일에 확인함. 
  3. 김갑식 (1997년 5월 28일). “돌아오는 이덕화 다시한번 "부탁해요~". 동아일보. 2016년 7월 14일에 확인함. 
  4. 연합 (1997년 4월 5일). “<방송>의미없는 웃기기에만 주력하는 일일시트콤”. 연합뉴스. 2016년 7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SBS 일일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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