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면 (단양군)

가곡면(佳谷面)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이다.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佳谷面
Gagok-myeon
Danyang-map.png
면적104.49 km2
인구2,049 명(2022년 3월)
인구 밀도19.610 명/km2
세대1,088가구
법정리8
통·리·반15행정리 70반
면사무소가곡면 남한강로 550
웹사이트가곡면사무소

역사편집

  • 고구려시대 : 을아단현에 속함
  • 신라시대 : 자춘현으로 내성군(영월)에 속함
  • 고려시대 : 영춘군에 속함
  • 1898년 무렵 : 영춘읍지에 의하면 군내면에 향산리·보발리, 대곡면에 대리·사평리, 가야면에 덕천리·대리·여천리가 있었다고 함
  • 1909년 : 단양군 기록에 의하면 영춘군 군내면에 향산리·보발리, 대곡면에 어의곡리·대리·사평리, 가영면에 여천리·덕천리·가대리가 있었다고 함. 이 무렵에 대리에서 대대리로 명칭 변경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 1914년 : 부군면 통폐합으로 가야면과 대곡면이 합쳐지고 일부 마을을 편입하여 단양군 가곡면으로 개칭하고 있다. 당시 가곡면 7리는 여천리, 가대리(소재지), 덕천리, 사평리, 대대리, 어의곡리, 보발리이다.
  • 1946년 : 영춘면 향산리가 가곡면에 편입됨.

행정 구역편집

법정리 행정리 비고
가대리 가대1리, 가대2리
대대리 대대1리, 대대2리
덕천리 덕천리
보발리 보발1리, 보발2리
사평리 사평1리, 사평2리, 사평3리 면사무소 소재지
어의곡리 어의곡1리, 어의곡2리
여천리 여천1리, 여천2리
향산리 향산리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