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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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쪽나무(문화어: 가마귀쪽나무)는 녹나무과의 늘푸른넓은잎나무이다. 제주 방언으로는 ‘구럼비’[1][2], ‘구럼비낭’[3]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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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계: | 식물계 |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목: | 미나리아재비목 |
| 과: | 녹나무과 |
| 속: | 까마귀쪽나무속 |
| 종: | 까마귀쪽나무 |
| 학명 | |
| Litsea japonica | |
| (Thunb.) Juss. | |
일본, 대한민국의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섬 지역, 제주도, 울릉도에 분포한다.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란다.
각주 편집
- ↑ 조승원 (2012년 3월 6일). “해군 "'구럼비'는 흔한 바위"...발파 강행? "구럼비는 희귀 바위 아닌 '보통명사'...보존가치 낮다"”. 헤드라인 제주. 2012년 3월 8일에 확인함.
- ↑ 김정기 (2012년 1월 13일). “[기고]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식민지인가 / 김정기”. 한겨레신문. 2012년 3월 8일에 확인함.
- ↑ 고동명 (2012년 3월 7일). “3만년 묵은 구럼비 바위, 해군은 왜 폭파했을까?”. 시사제주. 2012년 3월 8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까마귀쪽나무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국가표준식물목록[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산림청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한반도 생물자원포털
- (영어) The International Plant Names Ind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