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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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차로는 양방향 도로의 통행량이 일정하지 않을 때 1차로 또는 2차로의 통행 방향을 자동 또는 수동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는 길이다. 고속도로에서는 통행이 가능한 갓길로 설명되기도 한다.

목적편집

도로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거나, 교통 소통의 원활, 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탄력성 있게 운용하기 위함이다. 원래 도로는 중앙선을 중심으로 좌우로 같은 수의 차선을 두지만 출·퇴근 시간 대에 따라 통행 차량의 차이 때문에 운행 차량의 상대적 소통 효율이 떨어지고 막대한 시간낭비를 초래한다. 따라서 좌우차선에 시간이나 교통량에 맞게 조절하여 차량 통행이 많은 쪽의 차선은 늘려주고, 통행이 적은 차선 쪽은 줄여준다.[1]

기능편집

원리편집

↓(녹색) 표시와 ×(적색) 표시로 구분한다. 총 차로 수가 홀수 개인 곳의 경우 새벽 시간대에는 안전을 위해 중앙분리대처럼 사용(즉 양방향 모두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과거 서울 청계천 고가도로 등에서 사용하였던 방식이다. 또한 교행 차로의 가변 차로에서 방향을 바꿀 경우 10분 이상의 시간 차를 두고 해당 차로의 진입을 통제한다.

장점편집

러시아워 시간대에 통행량을 조절시켜 도시의 교통을 원활하게 해준다.

단점편집

특정 시간마다 도로의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사고 발생률이 높으며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

가변차로 시행도로편집

수도권편집

안암로·혜화고가·왕십리길·용호로·소공로·영등포로·월계로·성산로·사가정길·현충로·경인로

부산편집

중앙로

경상남도편집

창선삼천포대교 구간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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