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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고등학교

좌표: 북위 37° 34′ 27″ 동경 126° 54′ 34″ / 북위 37.5741642° 동경 126.9095302°  / 37.5741642; 126.9095302

가재울고등학교
가재울高等學校
Gajaeul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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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2013년
설립형태 공립
교장 우종선
교감 전 국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수색로 100-35 (북가좌동)
학생 수 719 명 (2018년 5월 1일 기준)
교직원 수 78 명 (2018년 5월 1일 기준)
상징 교목: 소나무, 교화: 목련
관할관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웹사이트 http://www.gajaeul.hs.kr

가재울고등학교의 위치

가재울고등학교(가재울高等學校)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이다.[1]

학교 연혁편집

학교 동문편집

교사 및 학생 성추행 사건편집

2015년 7월 30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대문구의 한 공립고에서 남교사 5명이 여학생과 여교사를 상대로 성추행과 성희롱을 반복했다고 밝혔다.[2] 서대문구에 공립고등학교는 가재울고등학교밖에 없다. 교장도 성추행 혐의로 직위해제되었다.[3] 2015년 10월 한국방송기자클럽은 2015년 3분기 ‘BJC보도상’ 수상작 중 하나로 KBS의 “서울 가재울고 교사들, 동료 여교사·학생 성범죄” 단독보도 를 선정했다.[4]

3학년부장의 여학생 추행편집

물리 교사[5] 고영은(3학년부장[6][7] )은 2014년 5월 초순경부터 2015년 1월 말경까지 진학지도반 여고생 6명을 상대로 엉덩이를 만지고, 허리를 껴안고, 얼굴을 신체에 비비고,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는 등 방법으로 자신의 보호· 감독 하에 있는 피해 학생들을 15회에 걸쳐 추행하였다.[8]

2015년 9월 21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고씨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위계등추행) 혐의로 구속기소하였다.[8]

2016년 1월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심우용)는 고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며 성폭력치료프로그램 12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다.[9]

미술 교사의 여학생 추행 및 성희롱편집

2013년 3월 1일부터 가재울고등학교에 근무한[10] 미술교사 이승오(예체능부장)는 2014년 6월 1학년 1반 ◕◕◕ 학생의 가슴을 만졌으며, 해당 동영상이 있다는 사실은 ♤♤♤ 교사에 의해 교장 및 교감에게 알려졌다. 2015년 6월 하순경에는 방과후시간에 미술실에서 ▩▩▩학생에게 “너 가슴이 D컵이지?” 물어보고 같은 학생이 기지개를 펴는 모습을 보면서 “기지개를 펴니까 볼륨감 쩐다”고 말했으며, 같은 해 7월 10일 오후 방과후 시간에 미술교무실에서 ▩▩▩ 학생의 허벅지와 팔을 만지다가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고, 이후 같은 학생의 팔 사이로 양쪽 팔을 끼고 양손으로 가슴을 쥐었다. 또한 또다른 학생인 ◉◉◉도 평소 위 교사가 허벅지나 어깨를 자주 만졌으며, 체육복을 몸에 덮고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허벅지 안쪽을 만지작거렸다고 서울특별시교육청 감사에서 진술하였다. 이씨는 평소에도 수업 중에 여학생들에게 “남자들 앞에서 입벌리지 말라” 고 말하였고, 남여학생이 함께 붙어있으면 학생들에게 “야야, 너 다리가 왜 그쪽으로 가 있니? 너 이 새끼 섰네 섰잖아” 라고 성희롱 발언을 자주 했다.[10]

2015년 9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2014년 6월부터 2015년 7월까지[5] 예능반 특별활동 시간에[11] 여학생 2명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5]이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11]

영어 교사의 성희롱 및 추행편집

2015년 3월 1일부터 가재울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한[10] 박모씨는 1학기 수업 중 한 학급에서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이해주던 중 본문에 '옷을 입는다'는 뜻의 영어 단어가 나오자 "이미지를 직접 보여줘 이해를 돕겠다"며 교사용 컴퓨터로 포털사이트에 접속했다. 이때 해당 단어에 부정 접두사를 붙여 '옷을 벗는다'는 의미의 단어를 입력한 뒤 검색 버튼을 눌러 여성의 신체 일부가 드러난 사진 10여 장을 학생들에게 고의로 노출했다. 이외에도 박씨는 2015년 3월부터 7월까지 4개 학급 영어 수업을 담당하며[5] 학생 83명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동료 여교사 3명을 성추행하였다.[11]

박씨는 2015년 3월부터 7월까지 2학년 영어수업을 하면서 각 학급마다 맘에 드는 여학생들에게 춘향이, 향단이 등의 별명을 부르고, 여학생에게 “내가 이런 물건을 사줘서 ○○에게 사귀자고 해야지” 하고 발언하고 수업시간에 사탕과 초콜릿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탕을 사서 ○○와 데이트를 합니다. 그게 원조교제죠” 라는 식으로 말하여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주었다. 또한 “공부 못하는 여자애들은 미아리나 가라”, “너희 반은 공부를 못하니 강남 학원가에 가거나 여자들은 미아리촌에 가고 남자들은 군대나 가라” 라고 말하기도 하였으며, 수업 시간 중에 상처에 대한 지문이 나오자 “상처에 정액을 바르면 빨리 낫는다”, “남자는 싸면 끝이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 여자 연예인 이름을 얘기하면서 송지효, 김태희는 맛있다 등의 발언을 하고 모 남학생에게는 “너 룸싸롱 가니?” 라고 말하였다.[10]

박씨는 2015년 3~4월경 학교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 자신의 앞에 앉은 여교사의 발에 자신의 발을 닿게 하고, 4~5월경 점심시간에 식당 앞에 서있는 여교사의 엉덩이를 손으로 스치듯 만지고 지나갔으며, 5~6월경 교내 복도에서 여교사를 에스코트해 준다면서 손으로 등을 쓸어내리는 등의 행위를 하였다. 같은 해 7월 3일 교직원 워크숍으로 간 가평 식당에서 자신의 발을 맞은 편에 앉은 여교사의 발에 뻗듯이 올려놓는 행위를 하였으며, 7월 10일 창의체험부 교무실에서 여교사 뒤를 지나가면서 엉덩이를 스치듯 만졌다.[10]

2015년 2월 26일에는 업무분장 회의 중 여교사에게 “우리 선생님께서 너무 예쁘셔서 가슴이 설렌다”, “아리따운 ○○○선생님” 이라고 하였으며, 2015년 1학기 중 여교사에게 “이봐, 처녀” 또는 “소녀” 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같은 해 1학기 중 2학년 교무실에서 근무하는 다른 남교사에게는 “아찔해서 쓰러질 것 같은데, 어떻게 같은 실에 있느냐” 등의 발언을 하였다.[10]

그외에도 서울특별시교육청 감사 결과 박씨는 1주일에 1번 정도 영어 수업시간에 취침을 하였으며, 수업 중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을 하면 “그것도 모르냐 병신아”라고 말하였고, 8시 담임학급 조회시간에 주1~2회 늦게 입실하기도 하였다. 또한 015학년도 1학기 초부터 시간표 변동 등에 대한 공지사항을 알려준 적이 없어 수업 결․보강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가 여러 번 있는 부실 수업 사실도 확인되었다.[10]

2015년 9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박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5]

교무부장의 동료 교사 추행편집

2014년 2월 24일 교무부장 임성희 교사[5](2013년 3월 1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가재울고등학교 재직, 국어 교사)[10]는 강원도 속초 모 리조트에서 부장 연수중 노래방에서 동료 여교사를 강제로 끌어앉았고 피해 교사가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5] 옷을 잡아 점퍼가 일부 뜯어졌다. 또한 임씨는 피해 교사가 노래를 부르던 중 뒤에서 몸을 밀착시키고 어깨에 손을 얹고 팔을 잡았으며, 팔짱을 끼는 과정에서 두 손으로 여교사의 가슴을 움켜잡았다.[10]

2015년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임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11]

교장의 성추행 및 직무유기편집

2013년 7월 22일 21:00경 가재울고등학교 교직원 연수 행사 기간 중 선영규 교장은 연수 장소인 수련원 근처 노래방에서 자신의 감독을 받는 학교 소속 평교사를 거부함에도 팔을 잡고 세게 당겨 무대 쪽으로 데려갔고, 한쪽 팔로 상체를 껴안고 다른 손으로 피해 교사의 손을 잡고 블루스를 추었다. 선영규는 자신과 거리를 유지하려는 피해 교사의 몸을 자신으로 밀착시키기 위하여 피해 교사의 등을 감싼 손에 힘을 주어 자신의 몸 쪽으로 밀어 추행하였다(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12]

선영규는 교장으로서 법률 및 교육청 지침 등에 따라 교내 성폭력 사건을 보고 받으면 학부모에게 알리고 교육감에게 발생보고를 하여야 하며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도 지체 없이 전담기구 또는 소속 교원으로 하여금 사실여부를 확인 및 조사 하도록 지시·감독하여야 하는 직무상의 의무가 있으나, 여학생으로부터 "미술 선생님이 여학생 신체 일부를 만지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 있다"는 보고[5]를 받은 ♤♤♤ 교사가 전달한 보고를 받은 교감[10]을 통해 이를 보고 받고도 해당교육청에 이를 보고하거나 사안조사 등 진상 조사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직무유기).[12]

2018년 11월 9일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해 선영규에게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 직무유기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1심) 판결을 확정하였다.[12]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

  1. 서울특별시의회 (2016년 3월 1일). “서울특별시립학교 설치조례 별표3”.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2016년 7월 30일에 확인함. 
  2. 서울 공립고 남교사 5명 여학생·여교사 상습 성추행 뉴시스 2015-07-30
  3. '직위해제' A공립고 교장 "양심걸고 성추행 하지 않았다" 뉴스1코리아 2015-07-31
  4. 한국방송기자클럽, 올해 3분기 ‘BJC보도상’ 수상작 4편 선정 서울신문 2015-10-07 아카이브
  5. 김광일 (2015년 10월 1일). "사탕 줄 테니 원조교제 하자"…막나가는 교사”. 《노컷뉴스》. 
  6. 옥수경 (2015년 2월 2일). “[교육연구정보원] 2016학년도 대입 예비 고3 학부모 진학설명회 안내”. 배화여자고등학교. 2019년 1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월 22일에 확인함. 
  7. 백민경 (2015년 8월 3일). “학교 ‘갑’의 성추행 … 교무부장이 여교사를, 입시상담교사는 고3을”. 《중앙일보》. 
  8. 공보담당관 차장검사 이흥락 (2015년 9월 21일). 여제자 6명을 추행한 고교 교사 구속기소 (보고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9. 김일창 (2016년 1월 13일). “법원, '여학생 6명 추행' 서울 G고 교사에 징역 1년6월 선고”. 《뉴스1》. 
  10. ◎◎고등학교 민원조사 결과 처분서 (보고서). 서울특별시교육청. 2016년 4월 20일. 
  11. 방준호 (2015년 9월 30일). “80여명 성추행 혐의 ㄱ고 교사 2명 가운데 1명 구속”. 《한겨레》. 
  12. 대법원 공보관실 (2018년 11월 9일). 대법원 2017도16443 직무유기등 사건 보도자료 (보고서). 대법원.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