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식품
(간편식에서 넘어옴)
즉석식품(卽席食品) 또는 인스턴트 식품(instant食品)은 간단히 조리할 수 있고, 저장이나 휴대가 편리한 가공식품으로, 즉석 식품 또는 반조리 식품이라고 한다. 사탕·통조림·병조림·차·인스턴트 커피 등이 여기에 속한다.
가정간편식편집
가정간편식은 HMR(Home Meal Replacement)이라고도 불린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2년부터 2016년 5년간 연간 평균 17%의 성장을 기록했다.[1]
초창기 가정간편식의 목적은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었지만,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급화가 진행되고 있다.[1]
또한,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배송받는 가정간편식 배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2]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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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 ↑ 가 나 홍석근 (2017년 4월 23일). “식품업계, 가정간편식 고급화·차별화로 무한경쟁”. 《파이낸셜뉴스》. 2017년 5월 14일에 확인함.
- ↑ 이정환 (2017년 5월 14일). “1인 가구 ‘HMR’에 빠졌다...왜?”. 《헤럴드경제》. 2017년 5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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