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갈치(학명: Trichiurus lepturus)는 고등어목 갈치과바닷물고기다. 칼처럼 긴 몸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도어(刀魚) 또는 칼치라고도 불린다. 어린 개체는 풀치라 부른다.[1]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갈치
Trichiurus lepturus by OpenCage.jpg
갈치
생물 분류
역: 진핵생물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기어강
목: 고등어목
과: 갈치과
속: 갈치속
종: 갈치
학명
Trichiurus lepturus
Linnaeus, 1758

목차

외형편집

몸길이 1m 정도로 몸은 가늘고 길며 납작하다. 꼬리의 끝부분이 길어서 끈과 같은 모양이며, 눈 사이 간격은 평평하다. 입은 크며 아랫부분이 돌출해 있고, 양턱 앞부분의 이빨 끝은 갈고리 모양이다. 배지느러미·꼬리지느러미·허리뼈는 없으며, 등지느러미는 길어서 등표면을 모두 덮고 있다. 뒷지느러미는 작은 돌기 모양이다. 비늘이 없으며 옆선은 가슴지느러미 위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몸빛깔은 은백색이다.

서식 및 산란편집

대륙붕의 모래진흙 바닥에 서식하며, 주로 밤에 활동하고 산란기는 이다. 갈치는 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머리를 세운 상태로 헤엄치며 가끔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여 'W'자 모양을 그린다. 산란기는 8-9월경이며 육식성으로 플랑크톤정어리·전어·오징어 등을먹는다. 갈치 조림,갈치구이,갈치배추국등으로 요리한다.

 
어물전에서 팔려나가는 갈치.

참고 문헌편집

각주편집

  1. “풀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18년 4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갈치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위키생물종에 Trichiurus lepturus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