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성당

감곡성당(甘谷聖堂) 또는 감곡천주교회는 1896년 프랑스인 임가밀로 신부가 건립한 로마 가톨릭교회성당이다. 전국에서 18번째로 세워진 성당이며 충청북도 내에서는 최초로 건립된 성당이다. 1996년 1월 5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188호로 지정되었다.

음성 감곡성당
(陰城 甘谷聖堂)
대한민국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188호
(1996년 1월 5일 지정)
수량1동
시대일제강점기
위치
음성 감곡성당 (대한민국)
음성 감곡성당
주소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성당길 10 (왕장리)
좌표북위 37° 7′ 17″ 동경 127° 38′ 28″ / 북위 37.12139° 동경 127.64111°  / 37.12139; 127.64111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임가밀로 신부는 1914년 최초로 성체거동행사를 개최하였고 문맹퇴치를 위하여 학교를 설립하여 일본 식민지하에서 억압받는 청년과 아이들에게 민족의식을 심어주고 한글을 가르쳐 민족의 뿌리가 마르지 않게 하였다.

1930년 지금의 고딕식 성당을 건립하고 1934년 지금의 화강석으로 된 사제관을 2층으로 지었다.

한국 전쟁 당시 북한군이 성당을 침입하여 감곡성당에 모셔진 성모상에 총을 무수히 많이 쐈지만 단 7발만 박혔다고 한다. 그리고 속이 빈 석고상이기 때문에 깨져야하지만 성모상은 깨지지 않았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그때 성모상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