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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甲寺)는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계룡산 서쪽 기슭에 있는 이다.[1] 계룡 갑사라고도 불린다. 백제 27대 위덕왕 3년(556년)에 혜명대사가 중건하였다.[1] 그 뒤에 의상도량을 설치하고 법당을 증수하여 그 규모가 커졌다. 경내에는 대적전, 부도, 철당간지주 등 보물군자대, 용문폭 등 비경이 있다.[1] 동구 울창한 숲길은 여름에도 서늘한 감을 주며 계곡 사이 펼쳐지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1] 사보로는 천근 범종과 《월인천강지곡》 목각판 등이 있다.[1]

갑사
(甲寺)
종파대한불교조계종
건립년대백제 구이신왕 원년(420)
창건자아도화상
소재지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연혁편집

백제 이래 풍한 불교문화의 본산이 되어왔던 계룡산의 여러 사찰중에서도 가장 풍부한 문화유적을 간직한 천년고찰로서 백제 구이신왕 원년(420) 아도화상이 창건하고, 갑사가 전국적으로 알려진 거찰로 발전한 것은 백제 멸망 후의 통일신라기의 일이었다. 위덕왕 3년(556) 혜명대사가 천불전 및 진광명전, 대광명전을 중건하였고 후에 신라의상대사는 당우 천여 칸을 중수하고 화엄대학지소를 창건하여 화엄종의 도량이 됨으로써 화엄종 10대 사찰의 하나로 번창하였다. 임진왜란 때는 영규대사를 중심으로 왜군에 항거하는 승병궐기의 거점이 되기도 했다.

갑사는 조선 선조 30년(1579) 정유재란 시 침입한 왜구들에 의하여 한꺼번에 소실되어 선조 37년(1604) 대웅전과 진해당 중건을 시작으로 재건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공주 10경편집

공주문화원, 공주예총, 향토사학자, 언론인, 사진작가 등으로 구성된 공주 10경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주 10경 후보지 15개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선정된 공주 10경에 갑사가 선정되었다.[2]

지정 문화재편집

국보편집

보물편집

충청남도 유형문화재편집

충청남도 문화재자료편집

각주편집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