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신

한국의 체육인 (1916–1944)

강복신(姜福信, 1916년 2월 29일~1944년 5월 26일)은 일제강점기 때 활약한 일제 강점기 조선의 단거리 육상 선수이자, 체육인이다.

강복신
姜福信
신상정보
출생1916년 2월 29일(1916-02-29)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평양부
사망1944년 5월 26일(1944-05-26)(28세)
일제강점기 경성부
거주지일제강점기 조선 경성부
성별여성
국적일제강점기 조선
직업육상 선수, 교사
학력일본 도쿄 여자체전 중퇴
부모강용석(부)
배우자손기정
자녀손문영(딸), 손정인(아들)
활동 정보
활동 기간1928년~1944년
경력전직 경성 동덕여고보 교사

가족 관계와 이력 편집

그녀의 부군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이다.

아울러 그녀는 1944년 5월에 간장염으로 인하여 29세로 병사할 때까지 조선국에서 육상 경기의 중요성과 필요점을 역설한 문집을 집필하였지만 지금은 그 문집이 전하지는 않는다.

학력 편집

경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