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문포 왜성

거제 장문포 왜성(巨濟 長門逋 倭城)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에 있는 임진왜란일본군(倭軍)이 쌓은 일본성곽(왜성)이다. 1998년 11월 13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273호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거제 장문포 왜성
(巨濟 長門逋 倭城)
대한민국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종목문화재자료 제273호
(1998년 11월 13일 지정)
면적11,636m
위치
주소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130-43번지
좌표북위 34° 59′ 42″ 동경 128° 40′ 10″ / 북위 34.99500° 동경 128.66944°  / 34.99500; 128.66944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경상남도 거제시 북쪽 장목만 입구 언덕 정상에 있는 이 성은 일본이 쌓은 왜성으로, 맞은편에도 송진포 왜성이 있다.

성의 둘레는 710m이며, 성벽의 높이는 3.5m이다. 성벽은 대부분 훼손되었고, 성곽의 주변에는 나무와 수풀이 우거져 있어, 확실한 구조와 모습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지금은 겨우 성벽의 기단부만 남아 있으며, 근처에는 기와 조각이 많이 흩어져 있다.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언덕 정상 가운데에 본성을 두고, 그 양 옆으로 제2성과 제3성을 배치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길게 흙으로 쌓아 구부러지게 연결된 북쪽 끝에 다시 총구를 두었다. 이 장문포는 나중에 장목진을 설치하여 왜구 침략에 대비하였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