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총명사 예념미타도량참법

거제 총명사 예념미타도량참법(巨濟 聰明寺 禮念彌陀道場懺法)은 경상남도 거제시 총명사에 있는 책이다. 2015년 10월 29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592호로 지정[1]되었다.

거제 총명사 예념미타도량참법
(巨濟 聰明寺 禮念彌陀道場懺法)
대한민국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592호
(2015년 10월 29일 지정)
시대조선시대
위치
거제 총명사 (대한민국)
거제 총명사
주소경상남도 거제시 신부로4길 40
(장승포동, 총명사)
좌표북위 34° 51′ 55″ 동경 128° 43′ 55″ / 북위 34.865341° 동경 128.731887°  / 34.865341; 128.731887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예념미타도량참법(禮念彌陀道場懺法)은 아미타불의 원력에 의해서 사후(死後)에 서방 극락정토의 왕생을 염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토신앙의 입문서로서, 아미타염불 신앙의 핵심이 요약되어 있다. 이 책은 5권(권6-10) 1책의 목판본(木板本)이다. 권6은 25장, 권7은 24장, 권8은 15장, 권9는 22장, 권10은 20장, 권10의 말미에 수록된 발문(跋文)은 3장으로 확인된다.[1]

제첨서명은 ‘미타참법(彌陀懺法)으로 묵서로 기록되어 있다. 제첨의 길이는 세로 20.6cm이고 가로는 4cm로 최근에 개장한 것으로 추정된다.[1]

권수제(卷首題)는 ‘예념미타도량참법(禮念彌陀道場懺法)’, ‘판심제(版心題)는 ‘미타참(彌陀懺)’으로 확인된다. 권말에는 ‘成化十年秋八月日…金守溫奉敎謹跋’이라는 간행기록(刊記)이 있어서 1474년 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1]

비록 이 책의 제1권부터 제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1책’은 산실(散失)되어 결락(缺落)되었다. 하지만, 현존하는 ‘제2책’에서 위와 같은 김수온의 발문이 남아 있어서, 이 책의 간행 경위와 의의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선 초기의 고서중 귀중서(貴重書)이다.[1]

각주편집

  1. 경상남도고시제2015-455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5-10-29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