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거창 상림리 석조보살입상

거창 상림리 석조보살입상(居昌 上林里 石造菩薩立像)은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에 있는 고려 초기의 석조 보살 입상이다. 보물 제378호로 지정되어 있다.

거창 상림리 석조보살입상
(居昌 上林里 石造菩薩立像)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150
지정번호 보물 제378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소재지 경남 거창군  거창읍 미륵길 19-61 (상림리)
제작시기 고려시대
소유자 국유
수량 1구
비고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보살상

연화대 위에 서 있는 석주형석불로 높이는 353센티미터이다. 왼손에 연꽃봉오리를, 오른손에 정병을 쥐고 있는 관음보살상이다. 어깨가 각지고 신체조형이 평판적이며, 전체 외형은 사각형기둥 같은 느낌을 준다. 머리에는 높은 육계가 솟아 있으며, 보관은 별도로 만들어 씌운 것으로 보인다. 장방형의 얼굴은 침잠된 표정을 지었으며, 에는 한 줄로 삼도를 새겼다. 가슴에는 목걸이가 형식적으로 장식되었고, 통견한 천의는 도식화되어 있다. 허리 선에서 접혀져 드리워진 군의자락과 천의의 옷주름은 얇은 판을 서로 잇댄 듯 평판적이어서 마치 금동불의 옷주름을 연상케 한다.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