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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국민승리21(建設國民勝利21)은 1997년에 창당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으로, 약칭은 국민승리21이다.

1996년 노동법 날치기 사건을 겪은 뒤 자극받은 노동운동계가 199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대통령 후보를 추대하기 위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창당을 주도하였다. 이후 1997년 9월 7일에 당시 민주노총 위원장이던 권영길을 대통령 후보로 추대했는데, 그는 '일어나라 코리아'라는 구호 아래 '기성 정치세력을 물리치고 참된 개혁과 진보의 정치를 펴자'라는 말로 대선에 뛰어들었으며, 투표 결과 306,026표를 획득하여 1.2%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1998년에 실시된 대한민국 제2회 지방 선거 때에는 노동계와 연대하면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으며, 울산광역시에서 2명의 기초단체장을 당선시키는 데에 기여했다. 이후 정당보다는 시민단체 성격의 활동을 이어오다가 1999년 11월 15일 정당 해산 신청을 하고 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원회로 전환하였다.

역대 대선 결과편집

실시년도 대수 후보자 득표 득표율 결과 당락
1997년 제15대 권영길 306,026표
1.2%
4위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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