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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팥은 껍질 색이 검은 이다.[1] 검정팥, 흑두(黑豆), 흑소두(黑小豆)로도 부른다.[1][2] 1466년(세조 12년)에 간행된 《구급방언해》에는 "거믄"으로 기록되어 있다.[3]

검은팥
동부속
학명 Vigna angularis (Willd.) Ohwi & H.Ohashi
품종
재래 품종 검은팥

붉은 팥보다 껍질이 얇아 벗기기 쉬운 검은팥을 거피팥으로 부르기도 한다.[4] 거피한 팥 흰색으로, 떡고물이나 개피떡 등에 들어가는 팥소를 만들 때 쓴다.[5]

비슷한 콩편집

일본 오키나와에서 생산하는 흑소두(일본어: 黒小豆 쿠로아즈키[*])는 검은팥이 아니라 검은 동부다.[6]

각주편집

  1. “검은팥”.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017년 4월 15일에 확인함. 
  2. “검정색 팥 보셨나요?”. 《농업과학도서관》. 농촌진흥청. 2012년 7월 9일. 2017년 4월 15일에 확인함. 
  3. 국립한글박물관. “구급방언해”. 《디지털 한글박물관. 2017년 4월 15일에 확인함. 
  4. “거피팥”.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017년 2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4월 15일에 확인함. 
  5. 김세진 (2015년 9월). “떡이 곧 사람살이: 30년 떡 장인 이규봉 씨”. 《살림이야기》. 40호 (서울: 한살림). 
  6. “ささげ” [동부]. 《日本豆類協会》 (일본어). 2017년 4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