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드 칸테르
게르드 칸테르(에스토니아어: Gerd Kanter, 1979년 5월 6일~)는 에스토니아의 육상 선수이다. 그는 2007년 세계 선수권 대회 원반던지기에서 우승했다. 그는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 ||||
---|---|---|---|---|
기본 정보 | ||||
본명 | Gerd Kanter | |||
국적 | 에스토니아 | |||
출생일 | 1979년 5월 6일 | (45세)|||
출생지 | 소련 에스토니아 SSR 탈린 | |||
키 | 196cm | |||
스포츠 | ||||
국가 | 에스토니아 | |||
종목 | 육상 | |||
세부종목 | 원반던지기 | |||
소속팀 | 패르누 SK 알티우스 | |||
코치 | 헬기 파르츠 우노 오얀드 비에스테이든 하프스테인손 인드레크 투스티티 | |||
최고기록 | ||||
원반던지기 | 73.38m (2006) | |||
그는 2004년 올림픽에서 자신의 첫 활약을 보였고 2005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2006년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09년과 2011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 경력
편집그는 2004년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2006년 9월 4일에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칸테르는 4라운드에서 70m 이상의 거리로 원반을 던졌다.
칸테르는 2006년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비르길리유스 알레크나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고, 2007년 오사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원반던지기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폴란드의 은메달리스트 피오트르 마와호프스키보다 1m 앞질렀고, 68.82m의 거리로 원반을 던져서 금메달을 가져갔다.
그는 2009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세계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복귀했다.
그는 2010년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4위에 머물렀지만, 2011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로베르트 하르팅에 이어 간신히 은메달을 땄다.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게르드 칸테르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게르드 칸테르 - 국제 육상 경기 연맹
- (영어) 게르드 칸테르 - Olympedia
- (영어) 게르드 칸테르 - Sports Reference
- (에스토니아어) 게르드 칸테르 - 에스토니아 스포츠 전기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