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초 산리쿠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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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초 산리쿠 해역 지진(일본어: 慶長三陸地震)은 1611년 12월 2일 일본산리쿠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다.[1] 릭터 규모은 M8.1 -M8.9[2]최대 진도는 진도 4-5.[3][4]해일 높이[5]는 약 25m.[6] 사망자 2,000-5,000명. 해일지진이라는 설, 쿠릴-캄차카 해구와 연동된 초거대지진이라는 설 등이 있다.

각주 편집

  1. 国立天文台 『理科年表 令和3年』 丸善、776頁。ISBN 978-4-621-30560-7
  2. 力武常次 『固体地球科学入門』 共立出版、1994年
  3. “内閣府防災情報 (3.千島海溝および日本海溝で発生した各地震の震度と津波の高さ)” (PDF). 2013년 1월 2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5월 10일에 확인함. 
  4. 羽鳥(1975) 1611年12月2日の慶長三陸地震の津波波高分布と震度分布
  5. 今村・飯田の津波規模階級 Iida, K., 1958, Magnitude and energy of earthquakes accompanied by tsunami, and tsunami energy, J. Earth Sci., Nagoya Univ., 4 : 101-112.
  6. 今村 (1934년). “三陸沿岸に於ける過去の津浪に就て” (PDF). 東京帝国大学地震研究所 地震研究所彙報別冊. 1-16쪽.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5월 10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