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종합 일간지

경기일보(京畿日報, Kyeonggi Ilbo)는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종합 일간지이다.

《경기일보》
Kyeonggi Ilbo
종류지역신문
판형타블로이드배판
창간1988년 8월 8일
언어한국어
본사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973번길 6
웹사이트경기일보

제작시기 편집

1966년(창간), 1973년 9월(폐간)

내용 편집

1966년에 창간되었던 일간종합신문. 황광수(黃光秀)가 창간하였다. 편집방향은 경기도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확한 소식을 전달함으로써 질적인 향상과 봉사의 정신을 제고하는 데 있었다.자매지 ≪새마을 경기≫를 발간하여 지방지적 특수사명에 충실하려고 했다. 그러나 지방지의 공통적인 문제점이었던 경영의 어려움과 제작시설의 미흡 등으로 1973년 9월≪경기매일신문≫ 및 ≪연합신문≫과 통합되어 ≪경기신문≫으로 바뀌어 발행되다가, 1982년≪경인일보≫로 개제되었다.

1987년 10월 경기일보 법인을 설립하고 1988년 8월 17일 타블로이드 배판, 12면으로 창간호를 발행한 경기도의 종합 일간지이다. 1989년 3월 《PHOTO 경기》를 창간하였다. 1994년 경기개발연구원을 개원했고, 석간에서 조간으로 전환하였다. 1997년 신문제호의 서체를 변경하였고, 전면 가로쓰기로 전환하였다. 1999년 디지털 경기일보 인터넷 전자신문 서비스를 실시하였고, 2000년 《2000 경기뉴스연감》를 발간하였다.

주식회사 형태로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등 5개 분실, 26개 지사, 3개 보급소를 두고 있다. 한국신문협회 및 한국기자협회 회원사로, 청와대 춘추관과 대한민국 국회에 출입기자가 파견돼 있다.

연혁 편집

  • 1987년 10월 14일 경기일보 법인설립
  • 1988년 8월 8일 창간
  • 1989년 3월 《PHOTO 경기》 창간
  • 1994년 경기개발연구원 개원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