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慶北創造經濟革新센터, Gyeongbuk Center for Creative Economy & Innovation)는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 협력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및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이다.[1][2][3]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대로 350-27 (신평동 188) 모바일융합센터 2층에 있다.

관련 규정 편집

  •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등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4]

연혁 편집

  • 2014년 11월 25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재단법인 등기
  • 2014년 12월 17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정식 출범[5]
  • 2015년 7월 20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권자 변경 (장순흥김진한)
  • 2016년 12월 5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2대 김진한 센터장 선임 (연임)

주요 업무 편집

조직 편집

이사회 편집

이사장 편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편집

혁신지원본부 편집

창조사업본부 편집

고용지원본부 편집

기업협력본부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각주 편집

  1. 삼성,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 300억원 투자《전자신문》2014년 12월 17일 권상희 기자
  2.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최순실 불똥?'《CBS》2016년 11월 15일 권기수 기자
  3.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맞춤형 인재 육성 후 취업연계까지《데일리팝》2016년 2월 23일 정단비 기자
  4. 제17조(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 ①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 협력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및 확산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5. 센터장에게 듣는다 -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경북일보》2015년 2월 15일 하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