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신문
《경산신문》은 현재 발간 중인 대한민국 신문 중 하나로, 일시적으로 《성암신문》 제호로 발간하였다. 경상북도 지역신문사 중 하나로, 사옥은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동에 있다.
종류 | 주간 지역 신문(토요일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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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타블로이드판 |
창간자 | 서재승 초대 회장 |
창간 | 1992년 3월 7일 |
언어 | 한국어 |
본사 |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길 55 |
웹사이트 | 경산신문 |
경산신문은 성암신문으로 창간되었으며, 1992년 10월에 경산향토신문으로 제호 변경 후 2002년에 다시 한번 제호 변경을 함으로서 지금의 경산신문이 탄생하였다.
경산신문사는 경산문화유적답사, 어머니자녀지도교실, 경산시민 한마은 걷기대회, 경산시경계일주산행 등 다양한 사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04년 5월, GSN경산뉴스 개국으로 첫 방송사업을 시작하였다.
역사 편집
1991년 7월 31일, 《성암신문사》로 창사했다. 경산신문은 민주국가의 지방자치회시대의 지역 언론으로서 여론 형성이라는 신문의 공공적 기능과 역할을 수행 하기 위하여 달성 서 씨 현감공파 입향조인 동고(東皐) 서사선 선생의 14세 종손 서재승(경산신문 초대회장)의 도움을 받아 창간하였다. 또한, 창사자인 서재승 초대회장의 장남은 아진그룹의 서중호 회장이다.[1]
연혁 편집
각주 편집
- ↑ http://gsinews.com. “경산신문”. 2019년 9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