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에 후미타카
고노에 후미타카(近衛文隆, 1915년 4월 3일~ 1956년 10월 29일)는 쇼와 시대의 육군 군인이다. 교토부 태생으로 일본의 내각총리대신 고노에 후미마로와 총리대신 부인 지요코(사에키번 모리 자작가 당주 모리 다카노리(毛利高範) 자작의 딸)부부의 장남이다.
고노에 후미타카 近衞 文隆 | |
1938년의 후미타카. | |
출생지 | 1915년 4월 3일 일본 제국 교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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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1956년 10월 29일 소련 이바노보주 | (41세)
복무 | 일본 제국 육군 |
복무기간 | 1940년 ~ 1945년 |
최종계급 | 육군 중위 |
기타 이력 | 시베리아 억류 피해자 |
가문은 후지와라 북가의 적류 섭가의 적통인 고노에가이며, 계급은 육군 중위, 관위는 종오위, 학력은 프린스턴 대학교 정치학부 중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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