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료원

병원

고려대학교 의료원(Korea University Medicine)은 고려대학교 부속 대학 병원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보건대학원, 임상치의학대학원을 총괄하는 고려중앙학원의 조직이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Korea University Medicine
고려대학교 의료원 로고.png
국가대한민국 대한민국
개원1928년
상급기관고려중앙학원
산하병원고려대학교안암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웹사이트
http://www.kumc.or.kr/

구성편집

의과대학편집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역사는 1928년 의사 선교사 로제타 홀(Rosetta S. Hall)이 설립한 조선여자의학강습소에서 시작된다. 이후 1938년 우석 김종익(友石 金鍾翊)이 재단법인 우석학원(友石學園)을 설립하여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가 개교하였고, 1941년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부속병원이 개원하였다.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는 일제강점기 당시 국내에 있던 8곳의 의사 양성 기관(경성의학전문학교,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평양의학전문학교, 대구의학전문학교,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광주의학전문학교, 함흥의학전문학교) 중 하나로 경성여의전이 개교하기까지는 로제타 홀, 김탁원, 길정희 등의 노력과 김종익의 기부가 그 바탕에 있었다. 1948년 서울여자의과대학으로 승격하였고, 1957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여 수도의과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으며, 1966년 국학대학을 인수하여 종합대학 우석대학교로 개편되었다. 우석대학교 의과대학은 1971년 학교법인 우석학원과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의 합병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되었다.

2012년에 의과대학 동문 기부금 350억으로 의과대학 신관(약 7000평)이 신축되었고, 2014년 1월에는 국내 최고수준의 기초의학 연구 공간을 자랑할 문숙의학관(약 2500평)이 완공되었다.[1]

현재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하에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의 세 곳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 병원 모두 3차병원으로 지정되어있다(현재 국내 3차병원은 40여개뿐이다). 고려대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은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이다. 전공의는 153명을 모집하며 총 병상규모는 2800병상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편집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식 등록된 명칭은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다.

1991년 10월 8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 73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녹지 지역에 개원하였다. 26개 진료과목 961병상, 장기 이식 관리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로봇수술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961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3차 종합전문병원이다. 다빈치(daVinci) 수술로봇을 대한민국 두 번째로 도입하였고 110억 상당의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기인 리니악(Clinac iX)을 새로 발주하여 가동중이다. 20년 가까이 된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병동과 외래 리모델링을 완료하였고 응급의료센터와 교수연구동을 신축하였다. 안암병원은 2009년에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인 JCI의 인증을 획득하였고 2012년에는 재인증에 성공하였다.[2] 고도 제한이 걸려 넓게 지어진 안암병원은 최근 3개 층이 고도제한이 풀려, 첨단의학센터는 더 높게 지어질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편집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전경

정식 등록된 명칭은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1983년 9월 15일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로 148에 개원하여 1050병상과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여러 의료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남부 유일의 3차 병원으로서 적체되었던 환자들이 400병상 증축으로 인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출처 필요]. 리니악을 사용중이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편집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1985년 5월 6일 경기도 안산시 적금로 123에 개원하였다. 정식 등록된 명칭은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안산병원이다. 약 600병상과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2007년 12월 4일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안산병원을 신관 신축을 통해 1000병상 이상으로 증설할 것을 발표하였다. 약 200억원의 투자를 한 안산병원은 2014년에 830병상 규모로 거듭날 예정이다. 2009년에 PET-CT와 3.0T MRI, 리니악을 도입하여 현재 가동중이며, 2011년에 3차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과거의 부속병원편집

과거 여주시(당시 여주군)에 여주병원이 있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 번춘방에게 일부 의료기기와 병원운영권이 매각되어 여주고려병원이 되었다. 다만 건물은 계속 고려중앙학원 소유에 의료원이 담당하는 재산이며, 최근 인접한 곳에 새 건물을 차리고 세종여주병원이 됐으나 고려대 소유의 건물도 임대를 주어 세종여주병원의 일부로 활용되고 있다.

참고문헌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