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라-베베르 협정

고무라-베베르 협정(일본어: 小村・ウェーバー協定 코무라-웨에바 쿄오테에[*])는 일본 제국 외교관료 고무라 주타로러시아 제국 외교관 카를 베베르아관파천 직후 한반도를 두고 러일간의 충돌을 막고자 체결된 협정을 말한다.

이 조약으로 인해 일본은 조선 내 러시아의 영향력을 인정했으나 일본 역시 한반도에 군대를 주둔시킬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되었다. 또 일본은 을미사변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 가 하면, 아관파천에 대한 성립도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