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성은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체인지 그라운드'의 대표이다. 독서 전문가, 인문·사회과학 전문 작가.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학력 편집

  • 성균관대 철학과 중퇴

저서 편집

  • 《경제를 읽는 기술 HIT》
  •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
  •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 《부모공부》
  • 《우리아이 명시낭독》
  • 《우리아이 낭독혁명》
  •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완벽한 공부법》 (신영준 공저)
  • 《일취월장》 (신영준 공저)
  •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신영준 공저)
  • 《폴라리스 Polaris》 (신영준 공저)

논란 편집

신영준과 공저한 책 《일취월장》에 저작권 침해 논란이 있다.[1][2][3][4]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직썰 (2019년 6월 21일). “청년멘토 신영준. 베스트셀러 베껴 쓴 것으로 드러나”. 2019년 7월 4일에 확인함. 
  2. “청년멘토 신영준. 베스트셀러 표절로 드러나”. 2019년 6월 21일. 2019년 7월 4일에 확인함. 
  3. “페북에 올린 글…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부른' 베스트셀러 작가”. 2019년 6월 29일. 2019년 7월 4일에 확인함. 
  4. 양효경 (2019년 7월 11일). “좋은 구절은 다 모아서…'오려 붙인' 베스트셀러?”. 2019년 7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