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국체론(일본어: (こく) (たい) (ろん) 코쿠타이론[*])는 일본 제국 시대의 사회기본이념으로, 일본 천황이 통치하는 국체를 정의한다.

국체론이 처음 등장한 사건은 1890년에 발포된 교육 칙어이다. 이 교육 칙어는 일본제국 헌법에서 규정한 일본 천황 통치 체제를 '국체의 정화'라고 불렀다. 일본 제국 시대 말기에는 일본 문부성이 '국체의 본의'을 전국에 배포하고, 폭력적인 천황 통치 체제를 찬양하도록 강요했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은 '국체 수호'(일본 천황가의 유지)를 위해 종전이 줄줄이 지연되고 히로시마·나가사키 핵폭격에 이르기까지의 공습을 불러 일으켰다.

참고 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