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김고타소

(고타소랑에서 넘어옴)

고타소랑(古陀炤娘, 627년 이후 ~ 642년)은 대야성주 김품석의 부인으로, 김춘추(태종 무열왕)의 딸이며 김법민(문무왕)의 여동생이다. 대야성(현재의 경남 합천 지역)이 함락되자 김품석 일가는 자살했다고 전해진다.

생애편집

김춘추(태종 무열왕)과 문명왕후 아래[1]에서 태어난 고타소랑642년 대야성으로 출진한 백제의 장수 윤충이 성을 함락시키자 고타소랑을 포함한 김품석 일가는 자살했다고 전하고 있다. 고타소랑의 유해는 647년 김유신에 의해 신라로 오게 된다.

영향편집

김춘추고타소랑을 비롯한 김품석 일가의 비참한 최후를 알게 되면서 고구려에 청병하였으나 거절당하고 후에 당나라에 청병하여 군사를 얻는다. 이는 660년백제 멸망과 668년 고구려 멸망에 영향을 끼쳤다.

의문점편집

고타소랑이 김법민(문무왕)의 여동생이며, 김품석의 부인이라고 알려져있다. 김법민(문무왕)의 출생연도가 626년으로, 642년에는 16세였다. 김법민(문무왕)의 여동생인 고타소랑이 혼인을 했다기엔 너무 어린 나이다. 이때의 김춘추의 딸이자 김품석의 부인은 문명왕후가 낳은 딸이 아니고, 김춘추의 첫번째 부인이 낳은 딸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김춘추가 문희와 결혼했을때는 이미 기혼자(결혼한 사람)였다는 것이 되고 문희는 정실부인이 아니라 첩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춘추의 첫번째 부인에 대한 기록도 남아 있지 않아 신빙성 있는 이야기인지는 모른다. 고로, 고타소랑이 문명왕후의 딸인지에 대해 의문점이 남아있다.

관련 작품편집

각주편집

  1. 화랑세기에서는 고타소랑김춘추와 보라궁주 설씨의 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함께 보기편집